2009년 1월 18일 주현절 후 두번째 주일 통권3호

인도 10:00 1부 유경일 전도사

Presider
12:00 2부 손석일 전도사
15:00 3부 한규성 전도사

예배 부름 요한복음 4:23~24
Call to Worship

영광송 구주를 생각만 해도 85장

Doxology

사도신경
The apostle’s creed

하나님이 주인 되시는 교회 참회의 기도

Confessional Prayer
하나님께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는 교회

하나님의 식과 법을 고집하며 위로의 말씀 사무엘상 12:22

Words of Comfort
하나님의 뜻을 이 땅에 이루는 교회
주기도송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 Song of The Lord’s Prayer
즉 사역에 힘쓰는 교회
대표기도 1부 | 서양숙 권사
올바른 장로정치를 통하여 Intercessory Prayer
2부 | 김추인 집사
민주적인 교회가 되기를 힘쓰는 교회

십일조 정신과 희년 정신을 실천하는 교회 성경봉독 마태복음 6:9~10

Scripture Reading

교인들을 세상의 왕 같은
찬양 주와 함께 가리라 | 1부 나사렛 찬양대
제사장으로 키우는 교회 Chorale
엘리야의 하나님 | 2부 시온 찬양대
2009년 한해
설교 김동호 목사
Sermon
주의 이름을 높이는 교회
담임목사 오대식 응답찬송 나의 영원하신 기업 492장(새435장)
Responsive Hymn
부 목 사 소순배 장승철
전임전도사 유경일 손석일 한규성 봉헌 하나님의 진리등대 276장
Offertory
교육전도사 이현진 이선정 이소명
광고
윤형진 강지윤 장아름 Announcement

선 교 사 김상환 이 믿음 더욱 굳세라
파송의 찬양
러시아 Hymn of Commission

축도
Benediction

일어서서
 2 예배안내

새벽기도회 1월 19일(월)~23일(금)
오전5시30분 HS빌딩 3층 소강당
말씀선포 오대식 목사

수요예배 1월 21일(수)
저녁7시30분 HS빌딩 3층 소강당
제 목 사도행전 강의 (3)
말씀선포 오대식 목사

다음주 인도·기도 1월 25일(주일) 주일 헌금통계 1월 11일(주일)

내용 금액
1부 손석일 전도사 최동훈 집사 십일조 헌금 29,845,700원
2부 소순배 목사 김기남 집사 감사 헌금 2,613,000원
3부 한규성 전도사 윤형진 전도사
주일 헌금 5,491,700원

이삭줍기 헌금 60,000원

선교 헌금 150,000원
출석통계 1월 11일(주일) 교회학교 헌금 249,500원
예배 주일예배 수요예배
1부 442명 125명 일반헌금 소계 38,409,900원

2부 622명 희년 헌금 7,442,000원 + ＄600

3부 345명 분립 헌금 2,590,460원

교회학교 209명 꽃꽂이 헌금 200,000원

외국인 42명 목적헌금 소계 10,232,460원 + ＄600

합계 1,660명 125명 합계 48,642,360원 + ＄600

헌금통장 계좌번호
정의교회 십일조| 기업은행 007-099668-01-012 정의교회 목적 | 기업은행 007-099669-01-016
정의교회 희년 | 기업은행 007-099664-01-018 정의교회 기타 | 기업은행 007-099798-01-019

정의교회에 오시면 | 민수기 35:9~15
우리는 누구나 다 인권이 보장되는 사회에서 살기를 원합니다. 그리
고 그런 나라를 꿈꾸며 하루빨리 우리 사회가 그렇게 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모두가 평등하고 모두가 한 인간으로서의 권리를 누리며
사는 그런 나라를 우리는 소망합니다. 그런데 여러분 그런 나라가 이
지구상에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아마, 인권의 문제를 가장 잘 이해하고 가장 잘 실천하고 있다고 자
랑하는 나라는 서구 선진국들일 것입니다. 사실 선진국들은 인권의
문제에 있어서는 세계 어느 나라들보다 훨씬 발전적인 법 제도를 갖
추고 있는 나라라고 하는 것은 자명한 사실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인
권문제에 있어서만큼은 다른 나라에게 외교적 군사적 압력을 넣어
실현시킬 만큼 자신 있는 부분이라고 스스로 생각하고 있는 것 같습
니다. 아니, 이 문제에 있어서만큼은 어떤 신념이 있는 것 같이 느껴
지기도 합니다.
그러나 선진국에도 인권의 문제는 있습니다. 프랑스는 알제리 출신
들의 이민자들에 대한 차별로 최근까지 많은 문제가 있는 것이 사실
이고, 독일은 터키에서 이주해 온 사람들에 대해 차별을 하여 역시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영국은 북아일랜드 사람들을 억압하
여 오랜 갈등으로 피흘리는 분쟁이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한 나라, 즉 국가라는 집단의 입장과 한 개인의 입장은
다를 수 있습니다. 그것을 모르는 바가 아닙니다. 국가는 윤리적인
반면 개인은 얼마든지 비윤리적이고 비도덕적일 수 있다는 것을 모
르는 바 아닙니다.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바로 이 지구상에는 선진국이든 개발도
상국가든 완벽한 인권의 보장과 생명의 존중은 없다는 것입니다. 정
말 우리는 그렇게도 인권이 회복되기를 소망하고 있지만 아무리 좋
은 의도를 가지고 완벽한 제도를 만들고 사랑을 베푼다 해도 그 이면
에 또 다른 얼굴로 다른 사람들을 괴롭게 할 수 밖에 없는 존재들인
것입니다. 우리는 이렇게 모두 양면성을 갖고 있습니다. 우리 인간은
모두 불완전한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다 하나님을 믿는 존재들입니다. 또 하나님을 믿으려고 이 자
리에 나아와 예배합니다. 그러나 믿음의 길에도 중요한 전제와 동의
가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우리는 바른 신앙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그것이 무엇입니까? 그것은 하나님은 온전하시고 나는 불완전하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거룩하시고 나는 추악하다는 것입니다. 이 문제
에 있어서 철저한 동의와 인정이 있을 때만이 비로소 우리는 바른 신
앙의 길을 걸어 갈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위대하십니다. 그러
나 우리는 무능하고도 초라한 존재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완벽한 평
화를 추구할 수도 없을 뿐 아니라 온전히 사람의 생명을 존중하는 삶
을 살 수도 없는 것입니다. 우리는 다 불완전한 죄인들이기 때문입니
다. 여러분들은 그 사실을 얼마나 인정하십니까?
성경은 이 문제에 대해서 정확한 대답을 해 주고 있습니다. 성경은
말하기를 궁극적으로 하나님이 다스리는 나라가 오기 전에는 인권의
완전한 회복은 없다 말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사람이 다스리는 나
라는 그 다스리는 사람이 온전하지 못한 죄인이기에 아무리 좋은 제
도가 있다 할지라도 항상 억울한 자와 눌린 자들이 있게 마련이라는
것입니다. 완벽한 제도를 갖고 있었던 이스라엘도 그 제도를 운영하
는 사람은 죄인이기 때문에 항상 억눌리고 신음하는 이들이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러한 인간의 속성을 알고 계시기
에 억눌리고 억울하고 또 실수한 자들을 위해 피난처를 마련하는 것
으로 완벽하지 못한 인간의 사회를 따뜻하게 만들어 놓고 계십니다.
그 예가 바로 도피성입니다.
도피성은 가나안에 정착해서 살아가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베푸는 하
나님의 섬세한 사랑이 나타나는 법률입니다. 겉으로 나타나는 것이
야 우발적인 살인죄를 범한 사람이 살 수 있는 길을 열어주는 것이지
만 그 법률의 기본 뜻은 바로 억울하게 눌린 사람들이나 본의 아니게
지난주 설교 3
오대식 목사
절망의 길로 들어선 사람에게 인간으로서의 다시금 살 길을 열어 주
는 것으로 최소한 인간이 누려야 할 인권의 문제를 다루고 있는 법률
인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도피성의 개념을 배우면서 한 가지 관과 해서는 안 되
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교회의 여러 가지 속성 중에 바로 도피성
의 개념이 있다는 사실입니다. 교회는 성막의 개념으로 제사를 드리
는 곳이요, 회당의 개념으로 말씀을 배우는 곳이기도 하고, 방주의
개념으로 구원을 얻는 곳이기도 하지만, 또 중요한 한 가지 개념은
바로 도피성의 개념이 있다는 것입니다. 억눌리고 억울하고 본의 아
니게 무거운 죄를 지은 사람들이 이 땅에서 보호를 받기 위해 찾는
곳이라는 사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우리 모두는 도피성에 들어온 죄인들입
니다. 어떤 분은 아무런 의식 없이 교회를 찾으신 분도 있고, 또 어
떤 분들은 습관에 의해 의례 주일은 교회에 나와 예배하는 것으로 알
고 교회에 오기도 하지만, 그러나 정말로 어떤 분들은 마음의 위로와
용서를 얻기 위해 참회하는 마음으로 찢어지는 마음으로 교회를 찾
는 분도 있습니다. 바로 자신의 안타까운 삶과 추한 모습, 그리고 용
서받을 수 없는 죄악을 세상에서 들어내 놓고 싶지 않아 교회로 향하
신 분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교회는 하나님께서 세우신 도
피성의 역할을 충분히 감당하여 저들을 싸매고 또 보호하고 회복시
켜야 할 의무가 있는 것입니다.
교회는 모이는 모든 사람들의 사람됨이 그곳에서만큼은 회복되는 곳
이어야 합니다. 설령 죽을 죄를 지었다 하더라도 그는 교회라는 울타
리에서 보호받고 감추어져야합니다. 세상의 가장 천한 곳에서 사람
대접 받지 못하고 산다 할지라도 교회에 발을 들이는 순간부터는 그
는 한 인간, 아니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자녀의 대접을 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여기에는 이유가 있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뜻이요 하나
님의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좋은 교회란 많은 일을 하는 교회가 아니라 바로 이러
한 교회의 속성을 잘 유지하고 지켜나가는 교회를 의미합니다. 왜냐
하면 하나님의 관심은 억눌리고 신음하고 인간대접을 받지 못하는
낮은 자에게 많이 있기 때문입니다. 고아와 과부와 나그네를 보호하
고 대접하라는 하나님의 그 뜻은 바로 사람됨을 회복시켜야 할 우리
의 의무를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저는 우리 높은뜻 정의교회를 찾으신 모든 분들에게 이곳 높은뜻 정의
교회에서 여러분들의 인권이 소중하게 회복되실 수 있기를 기도합니
다. 남 밑에서 어렵게 천한 대우를 받고 살더라도 이곳 하나님의 도피
성에서 만큼은 창조주 하나님의 소중한 자녀로서의 사랑을 받고 누리
실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많은 사람들로부터 억울하고 억눌린 생활을
한 주 내내 하다가도 이 하나님의 성전에만 오르면 세상에서 더 없는
귀한 사람대접을 받는 그런 교회생활을 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영원한 도피성의 참 모습을 간직하는 높은뜻 정의교회가 되어 이 땅
의 모든 억눌린 자들을 끌어안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정의가 승
리하는 교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교사들이 한 아이를 소중하게
생각하므로 그 역할을 충실히 감당해야 할 것입니다. 앞으로 생길 순
장들이 그와 같은 마음을 가지고 순원들을 돌아봐야 할 것입니다. 새
신자부가 새신자 한 사람을 천하와도 바꿀 수 없는 하나님의 자녀로
섬겨야 할 것이고, 봉사하는 분들이 모두 그런 자세로 차량 한 대를
안내하고 커피 한 잔 타서 교우들을 섬겼으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될
때 우리 높은뜻 정의교회는 하나님이 그토록 원하셨던 아름다운 교
회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이 진정 바라셨던 도피성이 될 수
있을 것이요 긍극적으로 구원의 방주의 역할을 감당하는 좋은 교회
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이 기대하시고 인정하시고 사랑하시는 그런 정의가 승리하는
교회를 함께 만들어 나가시기 바랍니다.
4 청년예배

인도 15:00 3부 한규성 전도사 | 광고

Presider
01.3부 예배 후 청년부 모임이 있습니다.
예배의 부름 요한복음 4:23~24 장소 : 식당 2층
Call to Worship
02.설날인 25일에는 부서모임이 없습니다.
경배와 찬양 찬양팀 03.봉사부서에서 섬기실 분을 모집합니다.
Praise
새가족 : 이진호 형제 010-2464-9191
기도 윤형진 전도사 성가대 : 임병훈 지휘자 010-8762-2436
Prayer
예배서포터즈 : 변상종 형제 010-3004-7519
찬양 찬양대 04.봉사부서 신청서 접수합니다.
Chorale
장소 : 식당 계단앞
광고 05.2월에는 임원과 리더가 결정됩니다.
Announcement
모든 과정을 위해서 기도해 주세요.
새가족환영 한규성 전도사 06.청년부 임시클럽은
Weclome
http://club.cyworld.com/jeung-eui
말씀봉독 마태복음 6:9~10 입니다. 많은 활동부탁드립니다.
Scripture Reading

말씀선포 김동호 목사
Sermon
주의 이름을 높이는 교회
응답의 찬양 하나님의 진리등대 276장
Responsive Hymn

봉헌
Offertory

파송의 찬양 보리라 그 날에
Hymn of Commission

축도
Benediction

일어서서
 광고 5

오직 너 높은뜻 정의교회 청년아!

더 많은 이들 위해 땀 흘리고
더 많은 이들 위해 울어주며
더 많은 이들 위해 기도하되
하나님 한 분만을 예배하고
하나님 한 분만을 자랑하며
하나님 한 분만을 위해 살 길

내가 주께 대하여 귀로 듣기만 하였사오나

이제는 눈으로 주를 뵈옵나이다_욥 42:5
6 중보기도와 주차방법

중보기도 | 환우들을 위해
권인철 집사(간이식수술을 위해) 이정열 권사 손녀 박은주 집사 33세
강영자 성도(뇌수술 후 요양중) (폐암으로 입원중)
이미현 집사(부인과수술 후 자택 요양중) 정동수 장로(위암수술, 내주 수술 예정)

하나님께서 치유의 광선을 발하셔서 환우들이 온전히 건강하도록 기도해 주세요.

중보기도 팀원을 모집합니다.(문의 _ 이현순 집사 010-3968-1686)

정의여고 주차방법

1⃞ 정문 진입 시 양쪽 깜박이를 켠 후 진입합니다.
2⃞ 배부받은 주차증(장기-파란색 or 단기-연두색)을 운전석 상단에 올려놓습니다.
3⃞ 차량안내부원의 주차안내를 받습니다.
4⃞ 장기주차(파란색)할 차량은 A구역과 F구역에 주차합니다.
단기주차(연두색)할 차량은 B, C, D구역과 E구역에 주차합니다.
5⃞ 주차증에 연락처를 기재하고 핸드폰을 진동모드로 바꾼 후 하차합니다.
6⃞ 하차 후 예배당까지는 보도를 이용합니다.(운동장을 가로지르지 마세요)
 모임안내 및 새가족 환영 7

높은뜻정의교회 주일예배 / 모임안내

부 서 대 상 시 간 장 소

영 유 아 부 3~5세 리모델링전까지
초등학교 지하 태권도실
유 치 부 6~7세 함께 드립니다.

유 년 부 초등학생 1~3학년 낮 12시 초등학교 지하 식당

소 년 부 초등학생 4~6학년 정보센타 멀티미디어실

청 소 년 부 중·고등학생 교회사무실 소강당

젊은부부모임 결혼 만 2년 이상, 자녀있는 젊은부부 오후 2시 초등학교 지하 태권도실

새 가 족 부 새가족부원 오전 10시 초등학교 지하 식당

1부 찬양대원 예 배 전 강당1층 교과교실 1-1

찬 양 대
2부 찬양대원 예 배 후 정의여고 1층 음악실

1부 : 오전 9시
친교봉사부 친교봉사부원 정의여고 식당
2부 : 오전11시

몽골선교부 몽골교우(장년 / 청소년) 오후 2시 교회사무실 소강당

새가족 여러분들을 환영합니다 (문의 : 손석일 전도사 010-7733-2362)

1월 4일 오신 분들
임영애 노유일 안나영 육명수 이나라 육사라 육지원 육찬미 이동환 최윤서 홍시내 왕지연
이두선 방송선 이호식 이호진 염승원 손성민 김현숙 손주익 손주성 손주안 이정선 조성호
정재구 박승순 박준성 이혜정 박이현 박성연 백희주 양철호 유애경 양시온 양영광 성단엽
김미라 김기형 윤철주 권혁인 윤주영 윤신영 주미선 박상동 염광천 김미애 염승원 염신원
김기홍 이수진 김한솔 엄정일 안애주 엄진우 엄진혁 김은정 원정미 박상동 김미용 박세희
정다정 정기민 김지윤 정서현 이태술 김은숙 조용식 백근영 김유석 이정순 최대호

1월 11일 오신 분들
윤희웅 정지영 황은숙 엄광호 엄유미 엄유나 엄민혁 권옥애 이호필 정훈석 이영희 정명주
정연주 이영희 이영란 김충훈 김영이 유성국 박혜정 유예원 김영신 정우화 정윤하 정윤정
이진원 김윤수 윤순금 김용관 허 정 허 용 김민순 허현미 김여준 김단우 김정란 채진수
김정민 이미진 채난희
8 교회소식
01.차량안내부 _ 문의 박종규 집사 011-774-3849
성도들의 안전한 주차를 위하여 차량안내봉사요원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많은 분들의 지원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02.정의여고 강당건축과 교육관 리모델링을 시작합니다 _ 문의 장승철 목사 010-5110-6968
* 성도님들의 많은 기도와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03.차세대 교육부 교사모집 _ 문의 이현진 전도사 010-9989-2658
모집부서 : 유아부(3~5세), 유치부(6~7세), 유년부(1~3학년), 찬양인도(유아부, 유년부)
04.지역선교부에서 봉사할 부원을 모집합니다 _ 문의 이건재 집사 011-754-7282
내용 : 교회 주변 이웃사랑 봉사. 동사무소와의 협력 하에 주변지역을 돕는 선교 등
05.각 부서 회계교육을 실시합니다 _ 문의 최동훈 집사 011-9752-3164
일시 : 18일(일) 오후 2시 장소 : 정보센터 멀티미디어실(현,소년부예배실)
06.교구교적카드를수령합니다_ 예배실 입구의 수령함에 넣어주시길 바랍니다.
* 기록하지 못하신 분들은 오늘까지 기록해 주셔서 제출해 주시길 바랍니다.
07.기부금 납입 증명서를 신청하신 분들은 사무실에서 찾아가 주시길 바랍니다.
08.2009년 차세대 교유부 신년 교사세미나 _ 문의 이현진 전도사 010-9989-2658
강사 : 홍민기 목사 (브릿지임팩트 사역원 대표) 일시 : 2009년 2월 3~5일 오후 7:30~9:00
장소 : 높은뜻정의교회 사무실 3층 소강당
09.목회협력 위원회 모임 _ 문의 장승철 목사 02-900-8415
대상 : 시무장로, 안수집사. 제직부서의 부서장 일시 : 2009년 1월 21일(수) 오후 8:30
장소 : 사무실 3층 소강당 내용 : 목회협력위원회의 역할, 2009년 예산안 논의 등
10.신혼부부 모임 _ 문의 유경일 전도사 011-217-5999
대상 : 신혼부부(3년 미만) 일시 : 2009년 2월 1일(주일) 오후 2시 장소 : 정보센타 멀티미디어실
11.삼삼플러스 모임안내 _ 문의 안상은 자매 010-6283-3690
대상 : 33세 이상 미혼 남녀는 누구나
목적 : 높은뜻정의교회에서 하나님이 주신 비전을 공유하고 삶의 나눔과 위로가 있는 부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며 만들어갈 형제 자매들을 초대합니다.
12.상례부 회원 모집 _ 문의 정순희 권사 011-753-6356 상례부 모임(일시 : 1월 18일 2부 예배후 감포왕갈비)
* 하나님의 귀한 사역에 동참할 회원들을 모집합니다.
꽃꽂이 _ 중랑순 정숙자 집사 | 어머님의 장례를 은혜 중에 마치게 하심을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꽃꽂이 신청을 받습니다 _ 문의 김정연 간사 02-900-8415
김동호 목사님 동정 _ 1월 18일 주일 설교 높은뜻정의교회, 1월 25일 주일 설교 높은뜻푸른교회

펴 낸 곳 대한예수교장로회 높은뜻정의교회 2009년 1월 4일 창립 지 하 철 4호선 쌍문역 4번 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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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락 처 02-900-8415, 02-900-8416 팩스 02-900-8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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